윤미향 의원이나 조국 교수를 마치 자기들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끌고 나올 수 있는 목에 쇠사슬을 걸어놓은 노예처럼 취급해온 족벌언론과 마녀사냥꾼들의 고질병이 ...( 시민언론 민들레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85,조회수:2,000+ )
간토 학살 추모행사까지…또 거짓 선동 '윤미향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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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9. 04.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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