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인 '보겸'(본명 김보겸)의 인사법을 여성혐오 표현으로 규정한 세종대 윤지선 교수가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86단독 김상근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7906.html,조회수:5,000+ )
법원 “'보이루' 논란 교수, 보겸에 5천만원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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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6. 22.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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