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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김건희 여사와 2016년·2022년 두 번 본 것이 전부”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설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던 김행(64)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김 여사를 만난 적이 있다고 인...(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8645.html,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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