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반한된 뒤에도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는 푸바오의 일거수일투족과 그를 돌보는 사육사를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4/04/15/T55IU4T4CJHRRDXKZDTPVBVCCM/,조회수:10,000+ )
“푸바오 학대 안하지?” 뒷산 올라가 사육사 감시하는 中 사생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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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4. 17.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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