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 제이미 오하라(36)가 토트넘 후배 다빈손 산체스(26, 토트넘)를 맹비난했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140941771608O,조회수:20,000+ )
토트넘 선배도 극대노 "발에 시멘트라도 있나...팀 근처도 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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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1. 16.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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