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노조원들이 '현대자동차 기술직부문 신입공채 0명, 2023년엔 달라야 한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노동계가 10년 만에 이뤄지는 현대자동차 생산직(기술직) 공개채용에서 성평등한 채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 ...( 경향신문 :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3291410001,조회수:20,000+ )
“10년만의 현대차 생산직 공채, 이번에도 여성 '0명'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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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3. 30.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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