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고 쓰는 스타트업 서비스습관 형성·목표 실천 돕는 앱 '챌린저스'같은 목표 아래 예치금 걸고 달성률 따라 나눠가져.( 한겨레 : https://m.hani.co.kr/arti/economy/startup/1072074.html,조회수:10,000+ )
새해엔 나도 '갓생' 가능? 새벽 기상 못하면 '돈' 못받는 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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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2. 19.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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