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모든 재미 콕콕!!

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홍준표 “부끄럽고 부끄럽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는다는 뜻의 '견리망의...( 경향신문 : https://m.khan.co.kr/article/202312110742001,조회수:5,000+ )

한쿡 이야기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