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40·SSG 랜더스)가 학폭 논란으로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후배 안우진(23·키움 히어로즈)을 두둔해 논란인 가운데, 선수 출신의 심리 상담 ...(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12417471445539,조회수:5,000+ )
'학폭 안우진' 감싼 추신수 지지한 후배 "솔직 발언, 진짜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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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1. 25.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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