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65)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정규 17집 앨범 제작발표회에서 말했다. 올해로 데뷔 41주년을 맞은 그는 “앞으로 20년은 끄떡없이 ...( 경향신문 :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411131816001,조회수:2,000+ )
이문세 “아티스트에게 '퇴장'이란 없어···박수치는 한 명 위해 마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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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1. 14.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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