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 디렉터가 떠났습니다. 영원히 로스트아크와 함께, 우리와 함께 걸어갈 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만큼 '이별'이라는 단어는 당시 더욱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6245379v,조회수:10,000+ )
5인의 인플루언서와 '로아'의 미래를 함께 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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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6. 28.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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