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문빈은 하늘의 별이 됐지만, 여전히 친구 승관의 곁에 머물러 있었다.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대상을 수상한 후 몇 달 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절친을 ...( 조선비즈 : https://biz.chosun.com/entertainment/enter_general/2023/11/30/ODTY7AROTZ7TT75UY2LS3Y3LU4/,조회수:1,000+ )
故문빈, 하늘의 별로 함께 했다..세븐틴 승관이 전한 진심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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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12. 01.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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