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2022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FA 시장에서 김하성과 절친한 외야수 주릭슨 프로파(29)를 주시하고 있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baseball/2022/12/18/3M6Z5QESFIRXAZGFDK5XRZT5V4/,조회수:5,000+ )
연봉 98억 포기하고 FA, 김하성 절친 프로파…휴스턴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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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2. 19.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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