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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정율성 흉상 훼손…보수 성향 전도사 “줄로 묶어 넘어트려”

광주 출신 항일운동가이자 음악가인 정율성 흉상을 고의로 훼손한 혐의로 경찰이 50대 남성을 입건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1110598.html,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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