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스페인 매체가 이강인(23, PSG)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새로운 왕자(Nuevo príncipe)'라고 표현하며 그의 공백을 우려했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4/01/05/FAMVEOI4AB3SBNVAMJHYY6ME7E/,조회수:5,000+ )
"이강인은 파리의 새로운 왕자!...그의 공백, PSG에 큰 손실" 西 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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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1. 06.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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