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료개혁특별위원장인 인요한 의원이 의료진으로 추정되는 이에게 특정 환자의 수술과 관련된 부탁을 한 정황이 담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가 취재진에 포착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57209.html,조회수:2,000+ )
의사 출신 인요한, 전 직장에 '환자 부탁'…“수술 중” 문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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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9. 06.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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