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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사퇴 “탄핵 고통스럽지만 후회 않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지난 7월23일 취임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대표직을 내려 ...( 경향신문 :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61034001,조회수: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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