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줄 서는 식당' 캡처)배우 성훈 측이 태도 논란에 대해 고개 숙였다.10일 성훈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방송에서) 성훈이 재미...( 이투데이 : https://www.etoday.co.kr/news/view/2162564,조회수:5,000+ )
성훈 측, “재밌게 하려다 과했다”…'줄 서는 식당' 비매너 논란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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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8. 12.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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