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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째 복역'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친부 살해 혐의' 벗었다

교도소 앞엔 '칼바람'이 불었다.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5년째 복역하던 김신혜(48)씨가 6일 오후 4시20분께 전남 장흥군에 있는 장흥교도소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176597.html,조회수: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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