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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패배, 줄부상…중국에서 시름만 깊어진 황선홍호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마지막 옥석 가리기에 나섰던 '황선홍호'의 중국 평가전 2연전이 상처 뿐인 결말로 귀결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살 이하(U-24) 남자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096688.html,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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