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노조원들이 '현대자동차 기술직부문 신입공채 0명, 2023년엔 달라야 한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경향신문 :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3291410001,조회수:10,000+ )
“10년만의 현대차 생산직 공채, 이번에도 여성 '0명'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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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3. 31.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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