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한 5급 사무관이 초등생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보낸 편지가 논란입니다. 편지엔 '내 아이는 '왕의 DNA'를 가졌다, 왕자에게 말하듯 듣기 좋게 말해달라'고 하.( MBC뉴스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13534_36199.html,조회수:10,000+ )
"왕의 DNA, 왕자에게 말하듯" 갑질 학부모는 교육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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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8. 12.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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