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로 나무의 식재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그동안 관행처럼 운영돼 왔던 4월 5일 식목일 역시 기후변화에 맞게 대폭 당겨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민일보 :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4505,조회수:2,000+ )
이름만 남은 '4월 5일' 식목일…“지구 온난화로 식재 시기 앞당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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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4. 05.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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