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 개그맨 박나래가 온라인에 퍼진 루머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15일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1517460110721,조회수:50,000+ )
성훈·박나래 性루머, SNS 통해 확산…"선처 없어" 칼 빼든다
조회수 16
작성일 2023. 05. 16. 02:00:05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