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발라드 가수 정선연이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9일 워너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선연은 전날 구리 한양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서울신문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40129500222,조회수:5,000+ )
“'빈처' 부른 가수 정선연, 지병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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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1. 31.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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