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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목은 토트넘, 금~일은 아스날에서" 미국 공격수, 손흥민과 뛸 뻔 했네

미국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가 유스 시절 토트넘과 아스날에서 동시에 뛰었던 일화를 털어놓아 관심을 모았다. 영국 'TBR풋볼'은 2일(한국시간) 폴라린 발로건(23, ...( 조선비즈 : https://biz.chosun.com/sports/football/2024/10/03/6MIKXLND3SKESBQH7NKRCSIQUM/,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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