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부차 지역 민간인 학살 파문이 커지면서 미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전범 재판'을 밀어붙이고 있다.(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0511100000226,조회수:2,000+ )
“부차 학살에 푸틴 전범 재판” 美 드라이브 개시... 증거 수집부터 정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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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4. 06.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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