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맞아 순국 선열의 넋을 기리겠다며 유관순 열사 모욕 논란으로 사실상 세상에서 퇴출당한 시를 소개한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 한국일보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115430001251,조회수:2,000+ )
삼일절에 '유관순 모욕' 논란 시 올린 여당 의원...野 "대국민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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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3. 02.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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