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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모습만 보이고 싶었는데" 박순천X강현종, 20년 만에 재회한 ...

[OSEN=연휘선 기자] "넌 수남이고, 난 수남 엄마지".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배우 박순천과 강현종이 20년 만에 엄마와 아들로 눈물의 상봉을 이뤘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3/12/12/NYYOINAO6LO3T2K4BKGENX6DOU/,조회수: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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