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공산화와 동성애는 특별한 관계가 없다”며 “모든 국민의 자유권을 최대한 보장받는 게 마땅하다”고 했다.(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7937.html,조회수:1,000+ )
김복형, 군 동성애 처벌 물음에 “자유권 최대한 보장받아야”
조회수 16
작성일 2024. 09. 11. 02:00:07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