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MLB) 뉴욕 메츠가 FA(자유계약선수) 시장 최대어로 꼽힌 후안 소토(26)와 역대 최고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MLB닷컴은 9일(한국 시각) 소토가 15년간 총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baseball/2024/12/09/XFD73EOS7ZDLZLFA2XPNNTEA4A/,조회수:2,000+ )
'오타니보다 비싼' 후안 소토… 1조 1000억원에 메츠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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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2. 10.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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