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가치' 음바페, 파리와 3년 재계약 순 연봉 330억 제안한 레알 뿌리치고 잔류 “구자본vs신자본, 유럽축구 배틀로얄”의 서막.(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043823.html,조회수:10,000+ )
음바페의 변심과 카타르 '오일머니', 마드리드에 비수를 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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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5. 23.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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