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솔 기자) 누군가는 '패치의 수혜자'라는 허황된 말로, 누군가는 '운'이라는 말로 우승자의 영광을 깎아내리려 한다. 그러나 그들은 단지 올 시즌 LPL을 ...( MHN스포츠 : https://www.mhns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870,조회수:2,000+ )
[LPL] 이제는 말할 수 있다, JDG의 '미스매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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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9. 03.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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