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2승 도전에 나섰다.(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golf/article/202206113706Y,조회수:5,000+ )
고진영, 숍라이트 LPGA 클래식 첫날 공동 3위…선두와 2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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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6. 12. 0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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