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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기자생활] 전청조·남현희 사건을 쓰지 않은 이유

남지현 정책금융팀 기자(오픈데스크팀 파견) 처음부터 뭔가 이상했다. 광고 기사인가 싶었다. 이제는 사기극으로 판명 난...(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15753.html,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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