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거포' 박병호(38)에게 삼성 라이온즈가 이른바 '약속의 팀'이 됐다. 시즌 도중 돌연 KT 위즈에 이적을 요청해 삼성으로 트레이드 이적한 뒤 홈런 17개를 추가, KBO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baseball/2024/09/06/JOW5HTP4ZUFIICV2ONL47MBYGM/,조회수:2,000+ )
라팍서 꿈 이룬 박병호, 이제야 밝힌 속내… “400홈런 후 은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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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9. 07.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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