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포수 양의지(35)가 역대 에프에이(FA) 최고액으로 4년 만에 친정팀 두산 베어스로 컴백했다. 두산 구단은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양의지와 계약 기간 4+2년,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068354.html,조회수:10,000+ )
양의지, 역대 FA 최고액으로 두산 컴백…4+2년 15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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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1. 23.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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