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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사설 구급차 이동에 5년 만에 사과…“변명 여지 없다”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 ... 그룹 지오디(god)의 김태우가 사설 구급차를 타고 행사장으로 이동한 데 대해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이라며 사과했다.(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12215.html,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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