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이번에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를 처음 밟은 김주형(21)은 첫날부터 무빙데이까지 사흘 내내 극적이고 변화무쌍한 플레이를 펼쳤다.( 골프한국 : http://golfhankook.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05079,조회수:2,000+ )
'롤러코스터 탄' 김주형, 짜릿한 15번홀 이글…아쉬운 16번홀 보기 [PGA]
조회수 24
작성일 2023. 01. 09. 02:00:07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