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교포 이민지(2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정상에 오르며 통산 7승을 달성했다. 이민지는 16일(한국시간) 미국 ...(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1608180000269,조회수:5,000+ )
호주 교포 이민지,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우승... 통산 7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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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5. 17.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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