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안나린(26)이 데뷔 최고 성적인 3위에 올랐다. 경기 막판까지 공동선두로 경쟁을 이어갔지만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것이 ...(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809190001948,조회수:5,000+ )
아! 17번홀…LPGA 투어 루키 안나린 아쉬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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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3. 29.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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