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모든 재미 콕콕!!

아! 17번홀…LPGA 투어 루키 안나린 아쉬운 3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안나린(26)이 데뷔 최고 성적인 3위에 올랐다. 경기 막판까지 공동선두로 경쟁을 이어갔지만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것이 ...(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809190001948,조회수:5,000+ )

한쿡 이야기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