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수문장 조현우(32·울산)가 또 한 번 빛났다. 호주에게 전반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 수차례 온몸을 던진 선방으로 추가 실점을 막았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4/02/03/VC3QXIKPYRGXTGLBJNQMZM5SVQ/,조회수:5,000+ )
얼굴과 목 붉은 두드러기… 조현우 온몸 선방쇼, 부상 투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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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2. 05.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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