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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타주 약물 이후 '타율 4할' 김하성, '오직 추신수'만 달성한 기록 보인다

마음이 편해진 것일까. 김하성(27)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3·샌디에이고)의 금지약물 적발 이후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그러면서 추신수(40·SSG 랜더스)만이 유일 ...(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1813274045008,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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