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존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두고 “자발적인 매춘”이라고 주장해 비판이 일었을 때 김 비서관이 램지어 교수의 주장을 옹호하는 취지로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2542.html,조회수:5,000+ )
김성회 “조선시대 여성 절반 성노리개”…대통령실 “조금 더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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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5. 13.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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