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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겪은 우상혁 “파리 올림픽 위한 자양분…다시 파이팅”

메달 획득을 노리고 2m36에 도전했던 우상혁(27·용인시청)은 떨어진 바를 보며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지...( KBS뉴스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55352,조회수: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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