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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을을 흔드는 '이종범의 아들' 아닌 '이정후'

가을야구 시작 직전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는 이런 말을 했었다. “포스트시즌은 '0'으로 시작한다. 10승하면 우승한다.”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064757.html,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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