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장중 100만원 밑으로 주저앉았다. 올해 최고 153만9000원까지 상승하며 황제주에 등극했던 에코프로의 위태로운 모습에 투자자들은 가슴을 졸인다.(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0716172641175,조회수:5,000+ )
장중 100만원 붕괴, 에코프로 개미들 철렁…"120만원 다시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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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9. 08.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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