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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수학교수→연쇄 폭탄테러범 된 '유나바머', 수감중 사망

'유나바머'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미국의 폭탄 테러범 테드 카진스키가 수감 중 사망했다. 올해 81세.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로이터 등 외신들은 카진스키가 ...(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1108152589118,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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