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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로 "안세영 대박"…상대 선수도 혀 내두른 '철벽 수비'

아시안게임 2관왕에 도전 중인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2·삼성생명)이 개인전 4강에 오르며 금메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7265,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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