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인기를 누린 원로배우 김석훈(본명 김영현)이 별세했다. 향년 94세.29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석훈은 전날 전날 오후 1시 46분쯤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2917451425076,조회수:2,000+ )
60년대 '꽃미남 배우' 김석훈 노환으로 별세, 향년 9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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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5. 31.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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